Gonsiopea

오노주카를 따라해서;; 설문 문항 하나 올려봅니다

(개인적으로 폐쇄된 게시판들 중 하나를 설문조사란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^^;;)

다음 중 멜로디 파트 최강의 라인업을 골라주세요!

1. 이즈미 히로타카(P) & 혼다 마사토(S)
: Farewell & Welcome Live98 중 Forgotten Saga에서 절정음까지 아기자기한 사운드를 들려주는
혼다의 색소폰!

2. 이즈미 히로타카(P) & 이토 다케시(S)
: Forgotten Saga는 물론, Memories of Alice, Mirage in the Valley, Twilight in upper West 등
이즈미의 감성적인 곡을 깊이있는 사운드로 소화해내는 이토 다케시!

3. 카츠다 카즈키(S) & 오노즈카 아키라(Key) & 마쓰자키 다카시(G)
: 유명한 발라드 IF는 물론이고 Alone in Love는 온리 멜로디파트로만 소화해내는
극강 멜로디 트리오!

4. 노로 잇세이(G) & 무카이야 미노루(Key)
: 둘만이 연주했던 적은 그리 많진 않지만 아시안 드리머 버젼의 Twilight Solitude에서 보여준
프렛리스 기타와 피아노의 아담한 만남! Vintage 2002 라이브에서도 메들리에서 잠깐 보여줬었죠!

PS: 엔딩까지 꼬이지 않고 깔끔했던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 오쟈마녀 도레미 -_-)

배경음악 중에 혼다의 색소폰 소리가 들리더군요, 세션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던가 궁금 ^^;;

샤***	2005-03-03	::	투표는 찬성입니다. 도배성(?)만 아니라면.. 4번~! 현존하기에, 또 함께해왔기에 최고의 라인업이라 생각합니다. 실력들이 모두 대단해서 어떻게 조합해도 호흡을 맞추는게 가능하겠지만 말이에요. ^^

노***	2005-03-03	::	아...정말 쟁쟁한 라인업이군요...ㅋㅋ 최강의 라인업... 저는 개인적으로는 2번이 좋은 것 같습니다.... 위에서 말씀하신대로...이즈미상과 이토상의 감성적인 곡 해석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.. ㅋㅋㅋ 1번도 좋은데...ㅎㅎㅎ 꼭 하나만 한다면...2번요...ㅎㅎ

아***	2005-03-03	::	4번! 노로와 무카이야는 한평생 같이해온 부부와 같은 존재라... ^ ^

락***	2005-03-04	::	전 1번에 한표....경쾌하고 밝은 메이저 멜로디엔 둘이 딱일것 같다는.. ^^

최***	2005-03-04	::	장르도 틀리고 좀 쌩뚱맞고 또 저도 퓨젼재즈밴드를 하는 사람이지만;;;, 제 개인적으론... 최강의 콤비는 역시 드림씨어터의 존 페트루치와 조단 루디스.......

락***	2005-03-04	::	드림씨어터 좋죠.... 전 예전 Awake에서의 페트루치와 케빈무어의 완벽한 유니즌을 잊을수가 없는....케빈무어 지금은 뭐 하고 지내려나...

셀***	2005-03-08	::	튜브의 마에다와 하루하타콤비도 괜찬지않을까여? 마에다=작사 하루하타=작곡

셀***	2005-03-08	::	아님 꽃미남 콤비 본조비와 리치샘보라도 괜찬은거 같네여...이상한쪽으로 치우쳐서 죄송합니다. 갠적으로 1번입니다.

슈***	2005-04-02	::	3번.....IF 하나로 모든 게 말이 되는 라인업이죠.

하***	2005-07-16	::	4.. 이즈미는 요즘에 별로 ..

하***	2005-07-16	::	저는 요즘 카와이케이조가 연주한게 낫게 들린다는..(취향)

퓨***	2006-01-23	::	4번 무카이야~

자***	2006-05-02	::	노로와 무카이야 선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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